건강식품 브랜드 혜민원이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천재지골에 제품을 협찬한다고 18일 밝혔다.
천재지골은 '골프는 천재지변 같다'는 말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골프 세계 속 떠도는 징크스, 루틴들을 직접 경험하고 검증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최양락, 김준호, 배우 조재윤이 최재훈 프로 골퍼와 함께 출연한다.
천재지골에 협찬하는 혜민원은 식품첨가물 없이 자연에서 나고 자란 원료만을 사용해 환 형태의 건강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흡연자용 영양제 애프터스 캔디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보다 쉽게 전통 원료들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혜민원의 제품은 원료 선정부터 생산까지
투명한 생산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식약처 인증 HACCP, GMP 시설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 및 관리된다.
이와 같은 혜민원 제품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천재지골 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혜민원 관계자는 "최근 골프를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가에 대거 등장하고 있다"며
"본 브랜드는 자연에서 나고 자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협찬해 더욱 활기찬 골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재지골은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하며 MBC에브리원 채널에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방송 된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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