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혜민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빅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부모님과 그간 감사했던 분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로 건강환 6종, 한재 4종 등
혜민원의 제품 2세트 이상 구매 시 최대 25% 할인과 함께 시중가 6만원 상당의 안마기가 증정된다.
건강환은 △당귀, 결명자, 천궁, 까마중, 작약, 국화가 함유된 ‘청류환’
△민들레, 갈근, 헛개나무열매, 엉겅퀴, 구기자, 마카가 함유된 ‘웅선환’
△호박, 깔라만시, 당귀, 작약, 옥수수수염, 핑거루트가 함유된 ‘궁선환’
△산조인, 캐모마일, 솔잎, 용안육, 원지, 대추가 함유된 ‘심면환’
△우슬, 오가피, 홍화자, 두충, 겨우살이, 토사자가 함유된 ‘진골환’
△황기, 백출, 산약, 감초, 대추, 홍삼이 함유된 ‘수호환’
총 6종으로 95% 이상의 원료 함유량을 자랑한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 한재의 경우는 원료 함유량이 100%로 약탕기에 끓이면 다양한 약재를 한 번에 추출할 수 있다며
△녹용, 천궁, 당귀, 계피, 대추, 백출, 복령, 숙지황, 작약, 황기, 감초, 인삼이 함유된 ‘녹용한재’
△쥐눈이콩, 하수오, 솔잎, 어성초, 녹차, 자소엽, 한련초가 함유된 ‘다모한재’
△용안육, 복령, 원지, 대추, 솔잎, 산조인, 감초, 국화가 함유된 ‘명석한재’
△유백피, 도꼬마리, 모과, 목련꽃잎, 도라지, 감초, 수세미, 박하가 함유된 ‘청비한재’
총 4종이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혜민원 관계자는 “혜민원의 제품은 한방 약재의 고장인 충청북도 제천에서 공급받은 원료로 제조된다.
원산지 인증서와 시험검사에서 통과한 성적서가 홈페이지에 기재돼 있고 미국 FDA는 물론
FSSC22000에서 허가를 받은 제조공장에서만 생산되고 있어 위생이나 품질 면에서 전문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본 뉴스는 머니투데이에서 발췌했습니다.
링크 바로가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301748491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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