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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말 안 듣는 남의 편이지만 또 와이프인 제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겠습니까 나이가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10-05

조회 8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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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소에 말 안 듣는 남의 편이지만 또 와이프인 제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겠습니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여성호르몬이 나오는지 부쩍 말도 많아지고 눈물도 많아진 남편 이거 먹고 전립선 튼튼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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