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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한포씩 먹는 녹용액인줄 알고 열었는데 달여먹는 한약재여서 조금 당황했네요. 그렇지만 정작 끓여서 달여먹으니까 약재가 더 진한거는 있는거 같아요. 은은한 한약재 향이 집안 곳곳에 풍기네요~ 먹기 간편함은 아무래도 한포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끓이지 않고 바로 먹는 액상용이 더 편리함은 있습니다. 하지만 녹용한재도 포장이 한봉씩 깔끔하게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한봉씩 넣고 물만 넣어서 끓이면 되서 크게 번거롭거나 어려움은 없어서 좋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비용에 비해서 양이 너무 적어서 놀랬습니다. 제가 먹으려고 구매한건 아니고 남편이 요즘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고하고 오랜기간동안 장시간 운전을해서 몸이 축난것도 있고 해서 남편 먹이려고 구매했는데 이거 먹고 남편이 건강이 좀 회복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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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민원
작성일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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