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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남자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전립선 질환 문제로 고민 고민하다가 친구의 적극적인

작성자 황****(ip:)

작성일 2019-05-22

조회 13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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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46세 남자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전립선 질환 문제로 고민 고민하다가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웅선환을 먹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로 먹었지만 먹기는 간편하더군요.
하루 2번씩 4일을 먹고난후 저의 전립선의 찌릿함은 조금씩 개선되었습니다.'이게 뭐지'하는 마음으로
10일 정도 꾸준히 복용한 결과 현재상태는

1.야뇨증 개선- 전립선염이 있을 당시에는 하루밤에
4~5회 정도 화장실을 다녀옴.깊은잠을 못잠.

2.빈뇨증 개선- 낮에도 시간당 1회정도 내지는 커피
종류를 마시면 더욱 자주 화장실에 가는편이었음.

3.소변후 찌릿함 완전히 나은것 같네요.
위의 내용은 제가 친구추천으로 사다먹고 제 몸으로 느낀 내용을 가감없이 적어 봅니다.
다른것은 모르겠고 일단 전립선염이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강추 드립니다.
그래서 저의 손위동서 형님께 추천할라구요..
시덮잖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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